그래 나 서태지 팬이니까 엄기영은 문자 좀 그만해라.
아무리 서태지 나쁜 놈이라고 욕해도

끝까지 '그럼 이지아는 착한 년임?' 하고 반문할 병신같은 서빠가 나년이니까

엄기영은 문자 좀 그만 보내라.

게다가 난 강원도민도 아님.

by Viviane | 2011/04/22 19:23 | Elle est Viviane. | 트랙백 | 덧글(1)
[리뷰]에뛰드 미씽유 핸드크림;

슬슬 다가오는 핸드크림의 계절.
올해는 어떤 제품을 사볼까, 고민하던 중 발견한 에뛰드의 미씽유 핸드크림.

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빵긋빵긋 웃고 있는 마트료시카 모양의 케이스를 보자마자

하앍하앍 거리며 당장 4 종류 모두 구매.

4500원 정가에 핑크카드 할인을 받으면 405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제품입니다.

(현재 두개를 사면 버튼 형식의 거울을 증정하고 있습니다. 저는 4개를 사서 거울도 두개....;)

남친님의 애칭이 '해달'인지라 하프물범은 남친님에게 선물하고 나머지는 제가.......

[하프물범과 해달은 달라! 라고 말씀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;]



<향>★★

4가지 모두 향이 다른데

복숭아향(팬더)과 그린티향(하프물범)은 좀 옅은 편.

피오니향(핑크돌고래)과 베이비파우더(페어리 펭귄)은 강한 향으로 취향을 탈 듯.

다들 이름에서 상상할 수 있는 전형적인 향을 가졌네요.



<발림성>★★

존슨즈의 영양크림과 같은 약간 단단한(???????) 제형.

슥슥 잘 발리지만 흡수에는 약간 시간이 걸리는 느낌.

바른 후에 한참이 지나도 다 흡수되지 않고 손 위에 남아있는 느낌이에요...

귀여운 겉모습에 속았다! 싶을 쯤에야 끈적임이 사라집니다.



<기타>

뚜껑을 돌려 여닫아야 한다는 점이 이 제품 최대의 약점.

핸드크림을 바른 후 끈적이는 손으로 뚜껑을 돌리면 왠지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.

짜서 쓰는 타입이 익숙하신 분이라면 좀 귀찮으실 듯.


수익금의 일부가 동물보호협회에 기부된다고 하니 착한 마음으로 사기에 좋은 제품입니다.

동물 모양의 책갈피도 1500원에 판매중이었다는...



<총평>

동물모양의 예쁜 케이스를 샀더니 핸드크림을 공짜로 준다!

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이입니다.


 

(꺄흥/ 밸리등극은 자주하는 데 댓글이 없는 건 소녀의 불찰이겠지요..ㅠ)

by Viviane | 2010/11/05 16:38 | La vie en rose. | 트랙백 | 덧글(3)